앞에서 글을 올렸는데 잘못 올러진 것 같아서 다시 올립니다.
1월 25일 늦은 오후 궁금한 것이 있어서 드림새마을금고에 전화를 하였는데 여직원께서 늦은 시간까지(퇴근시간이 몇 시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저녁 6시경까지) 몇 번이나 전화까지 해주시면서 궁금증을 해소해 주셨습니다. 26일 오전에 금고를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최미양 대리님이란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금고에 최미양 대리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은 커다란 자산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최미양 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최미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반면에 그러하지 못한 여직원도 있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최미양님을 본받아 고객을 친절하게 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최미양 대리님 화이팅!
TEL 053.217.9400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