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트로트 ‘야! 놀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다현 드림 새마을금고 깜짝 방문

트롯 신동으로 알려진 김다현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여러 방송프로그램을 참여해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국민트롯요정으로 불리고있다. 

이날, 김다현은 드림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금고 회원들과 사진촬영을 가졌으며, 회원들과 팬분들에게 많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청학동 훈장님으로 알려진 김봉곤과 함께 방문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김봉곤은 MG문센터드림, 초청강사로 강의하며 드림 새마을금고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백성윤기자 seongyun.baek@kfc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