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MG 생명공제 30주년' 기념식 개최
- 작성일2022/09/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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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중앙회는 지난 8월 31일 삼성동 중앙본부 MG홀에서 'MG생명공제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전국 80여 개의 공제사업 우수금고 임직원 등이 초청됐다.
새마을금고는 1991년 손해공제사업을 시작으로 1992년 한마음공제 출시와 함께 생명 공제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생명공제사업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역 밀착 영업과 합리적인 공제료, 안정적인 사후관리라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공제자산 17조 2천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채림기자 chaelim.lee@kfc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