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새마을금고 인터넷신문 - 김선화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와 젊은 세대간 소통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서포터즈 "영유니온"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영유니온 3기 101명 중 6명의 학생이 침산새마을금고 복지.문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에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침산새마을금고 지점에서 무더위쉼터와 새마을금고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여 회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영유니온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미션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 홍보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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