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이겨라 암공제 출시
- 작성일2017/06/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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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새마을금고 인터넷신문 - 김선화기자]
새마을금고는 유방암, 갑상선암 등을 제외한 주요암 진단 시 암 진단금과 더불어 생존시 보장급부를 강화한
신상품 '무배당 MG이겨라 암공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상품은 암진단금뿐만 아니라 진단 후 10년 동안 암발생 후 생존율에 따른 생존 또는 사망을 보장하는 공제이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 까지이며, 비갱신형으로 가입 후 최대 30년까지 보장된다.
주계약은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중 선택가능하며 만기환급형의 경우 공제기간의 만기시점에 주요암으로 진단받지 않고
생존하였을 경우 가입금액의 30%를 무사고축하금으로 지급한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선화 기자 s-hwa.kim@kfc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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