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새마을금고는 오는 5월 26일(금) 공제행운대잔치와 '끼'자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제행운대잔치는 침산새마을금고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2천억 달성돌파를 기념하기위한 자체행사이며,

1등은 순금5돈, 2등은 순금3돈등 전체 240여개의 상품들을 준비해 되도록 많은분들에게 상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더불어 노래, 악기연주, 댄스등 다양한 '끼'를 가지고 계신분들을 대상으로 경연대회를 펼쳐

총상금 100만원과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음을 밝혔다.

오주환 이사장은 "이번 행운대잔치와 '끼'자랑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분이 행운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모두의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화 기자 s-hwa.kim@kfc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