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새마을금고 인터넷신문-김경숙 기자]
  새마을금고 중앙회(회장 신종백)는 2016년 1월 28일 충청남도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창립 제43주년을 맞이하여 새마을금고 발전에 공로가 큰 수상자 14명에게 새마을금고 대상을 시상했다.
 1963년 창립된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약 1850만명의 거래자가 이용하고 126조 자산을 운용하는 대한민국 서민금융의 한축으로 성장했다.

 제25회 새마을금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침산새마을금고이사장 오주환(대구), 새종암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한(서울), 상도새마을금고이사장 강희일(서울), 신괴정새마을금고이사장 박능출(부산), 부평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벽(인천), 목포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정수(광주전남), 유성새마을금고이사장 임헌명(대전충남), 창원새마을금고이사장 안우식(울산경남),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유순원(경기), 강릉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대열(강원), 음성새마을금고이사장 안해성(충북), 고창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준식(전북), 하양새마을금고이사장 이태길(경북), 동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창성(제주도)등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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