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2018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진행
- 작성일2018/11/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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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새마을금고 인터넷신문 - 김민정 기자]
새마을금고는 상부장소 및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인 '2018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주된 내용은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후원자 되기 등 모금활동과 더불어 모금품 지원 및 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11월 한달간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제고 및 동참 홍보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을 이용해 일반인들의 '공감 클릭'을 통해 기부에 동참 할 수 있다.
한편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98년부터 지금까지 226만명이 참여했고 537억원의 현금과 약 15,000톤의 쌀, 1,470개의 물품을 모금하여, 92만명의 개인, 16만 곳의 단체에 지원했다.
<김민정 기자 min-jeong.kim@kfc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